
조항준 형사를 살해한 범인을 쫓던 동탁은 용의선상에 오른 공수창을 조사하고 다니다가 특종을 위해 경찰서에 잠입한 지안을 발견한다. 지안은 뉴스를 내겠다고 하지만 동탁은 방해하지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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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감 쩌는 강력계 형사 몸에,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하다?! 작은 판타지가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는 시대, 정의를 위해 한 몸뚱이로 뭉친, 강력계 형사와 사기꾼의 '빙의 꼴라보레이션'! 졸지에 '한 몸뚱이 속 두 영혼'과 공조 수사를 펼치게 된 똘기 충만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따로는 부족했던 이들이 하나와 우리가 되어,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었던, 그러나 꼭 보고 싶었던, 아주 골때리는 영웅으로 탄생한다. 그리하여 그 영웅을 통해, 드라마의 가장 기본인 '인간'을 그리고자 한다. 이제, 그(들)이 벌이는 일생일대의 맹활약 속에서, 함께 웃고, 함께 감동하고 함께 가슴 뛰어보자.

조항준 형사를 살해한 범인을 쫓던 동탁은 용의선상에 오른 공수창을 조사하고 다니다가 특종을 위해 경찰서에 잠입한 지안을 발견한다. 지안은 뉴스를 내겠다고 하지만 동탁은 방해하지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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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눈을 뜬 수창은 자신이 차동탁 형사의 몸에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당장 복귀하라는 말을 들은 수창은 동탁의 몸으로 자신의 살인 누명을 직접 벗기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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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은 자신을 덮친 검은 헬멧의 괴한을 쫓아가지만 결국 놓친다. 한편, 자기 몸으로 돌아가려다가 실패하고 미스 봉과 마주친 수창은 미스 봉으로부터 의미심장한 말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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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은 두식의 등에 상처가 없는 것을 보고 진짜 범인이 아니라고 확신한다. 한편, 몸에 이상을 느끼고 쓰러진 후 겨우 고비를 넘긴 수창은 잊고 싶었던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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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동탁에게 빙의된 수창은 실종됐던 수영을 만나러 지안과 함께 병원에 간다. 카페에서 만났던 수영이 병실에 누워있는 것을 보고 죄책감을 느낀 지안은 범인을 꼭 잡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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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실장에게 납치된 지안을 구하러 간 동탁은 지안과 인질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어쩔 줄 모르던 동탁은 수창을 믿기로 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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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은 동탁의 몸에 들어가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결국 동탁에게 빙의한 수창은 두식을 찾아가 자신에게 왜 누명을 씌웠는지 물으며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추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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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를 찾은 지안은 강도 사건 현장에서 가져온 물건들 사이에서 찢어진 종이를 발견하고 이어 붙인다. 동탁은 범행을 부정하는 경철의 앞에 지안이 복원한 각서를 증거로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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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식이 교도소에서 살해 위협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은 동탁은 직접 교도소에 잠입하기로 한다. 한편, 병원에서 수창과 마주친 미스 봉은 수창과 동탁이 잡고 싶어 하는 사람이 가까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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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의 말을 들은 동탁은 두식이 범인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동탁의 몸에 들어간 수창은 두식을 찾아 작업장으로 갔다가 창백한 모습의 두식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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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은 범인을 잡기 위해 16년 전 교통사고 현장에서 수창이 주운 목걸이의 주인을 찾아다닌다. 수창의 보육원에서 날개 그림을 발견한 동탁은 원장에게 그림과 관련된 사람이 있는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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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정환 검사장이 목걸이의 주인이라고 생각한 동탁은 정환을 찾아가지만 정환은 똑같은 디자인의 목걸이를 보여준다. 서로 돌아온 동탁은 서장에게 강유민 뺑소니 사건을 잘 풀어보라는 조언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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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은 지석의 죽음이 항준의 죽음과 비슷하다고 느끼고 지석의 죽음을 파보기로 한다. 동탁과 수창은 16년 전 사건과 탁정환이 관계가 있다고 확신하고 정환을 찾아가 추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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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은 서장으로부터 원하는 말을 해줄 테니 찾아오라는 전화를 받는다. 약속 장소로 간 동탁은 서장이 검은 헬멧의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범인을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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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은 라이터에서 정환의 비밀이 담긴 결정적 증거를 발견하고 진수아를 잡기 위해 수창과 공조한다. 한편, 수창은 16년 전 교통사고의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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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은 모든 사건의 중심에 정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는다. 동탁은 수아에게 자백을 받아내려고 하지만 수아는 묵묵부답이다. 동탁은 정환을 잡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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