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텔로 형사는 특유의 허무주의 사상이 담긴 편지를 피해자 옆에 남기는 살인범 도스토옙스키를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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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연쇄 살인범이 겨울의 로마를 활보한다. 범인에게는 러시아 작가에게서 따온 '도스토옙스키'라는 별명이 붙는데, 이는 섬뜩한 내용이 상세히 담긴 편지를 현장에 남기는 범행 방식 때문이다. 수사 팀의 지휘를 맡은 비텔로는 다사다난했던 과거를 돌아보고, 범인의 글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자 홀로 도스토옙스키를 쫓는 위험한 추적을 시작한다.

비텔로 형사는 특유의 허무주의 사상이 담긴 편지를 피해자 옆에 남기는 살인범 도스토옙스키를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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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텔로는 살인범과 메시지를 교환한다. 한편 수년 전에 버린 딸 암브라와 재회해 딸의 약물 중독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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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텔로는 편지 속 단서를 조사하다가 오래된 보육원에 다다른다. 한편 편지들이 언론에 유출돼 수사에 차질이 생기자 비텔로는 배신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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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텔로는 과거 보육원 피해자들이 어두운 영향을 받았다는 걸 알게 되면서 도스토옙스키의 정체를 알아낸다. 또한 비텔로는 암브라에게 자신이 떠나야 했던 이유를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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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텔로는 보육원 출신의 도스토옙스키 무기 공급책을 추적해 집으로 범인을 부르라고 지시한다. 대면의 시간이 점차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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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와의 긴 총격전에서 승리한 비텔로는 포로가 된 도스토옙스키에게 최후의 편지를 쓰라고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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