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02년, 신추가 강하왕부로 시집가던 어느 날, 제왕 한신은 초나라의 마지막 성지 지성을 포위한다. 강하왕은 적에게 투항할지언정 존엄하게 죽기를 원하며 가족들에게 자결을 명하고, 혼례를 치르는 날에 죽게 된 신추는 성문을 열고 나와 한신의 대군 앞에 선다. 한편, 정도 사수에서는 한왕 유방의 제위식이 거행되지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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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가 시즌 1
기원전 202년, 신추와 강하왕의 혼인이 진행되던 중 한신 대군의 기습공격으로 인해 강하왕이 죽음을 맞이한다. 이후 홀로 남은 신추를 사이에 두고 한신과 한왕 유방은 교묘한 감정싸움을 벌이기 시작한다.
시즌 1 전체 회차
45편종리매는 화양홍에게 잣니의 정체를 밝히고, 화양홍은 자신의 아이를 지키는 대신 한신의 부인을 죽이라는 종리매의 말을 따른다. 신추는 화양홍이 한신의 부인을 죽인 것을 목격한다. 유방은 아무런 연락도 없이 갑자기 제왕부를 찾아오고, 한신의 수하들은 유방 곁에 대군이 없을 때 그를 치라고 하지만, 한신은 이를 거절한다. 한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방은 흉노족과의 전쟁을 위한 민부를 모집한다는 핑계로 한신의 제왕 인장을 요구한다. 인장을 손에 넣은 유방은 한신에게 제왕의 인장 대신 초왕의 인장을 주며 초나라로 돌아가라고 한다. 한편, 흉노족이 북방 변경을 침략하자 유방은 전쟁을 말리는 대신들의 간언에도 불구하고 군대를 이끌고 전쟁에 나선다. 하지만 얼마 되지도 않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소 상국은 한신을 찾아와 군대를 이끌고 가서 유방을 구해 달라고 부탁하지만 한신은 병부가 없어서 군대를 이끌 수 없다며 소 상국의 부탁을 거절한다. 자단과 만난 신추는 한신에 대한 오해를 풀지만 자단은 가문의 원수 유방에게 복수하러 간다며 신추를 한신에게 맡기고 떠난다. 한편, 백등산에 포위된 유방은 더는 견디지 못하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화양홍은 왕비의 자리를 꿰차기 위해 한신의 아이를 뱄다고 신추에게 거짓말한다. 한신은 신추에게 절절한 사랑 고백을 하고 그녀를 왕비로 삼겠다고 하지만, 결국 그녀는 임신한 화양홍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장사로 떠난다. 유방은 미인도에서 보았던 여인이 한신부 사람이라는 것을 떠올리고, 그 여인을 찾기 위해 한신부로 향한다. 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방은 미인도 속 여인을 찾기 위해 초왕부로 향하지만 결국 미인을 찾지 못한다. 황후의 계략에 빠진 한신은 반역죄로 처형을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유방이 찾아와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한신과 신추. 한신은 신추를 아내로 맞이하겠다고 하지만, 신추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며 화양홍을 아내로 맞이하라고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황제가 찾는 절세미인이 한신의 집에 있다고 확신한 진평은 부인에게 한신의 의모인 소 상국의 부인을 모시고 회음부에 들러 한신을 떠보게 한다. 절세미인에 대해 묻는 진평 부인의 물음에 한신은 정색하며 없다고 하지만 화양홍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신추 얘기를 꺼낸다. 그날 밤, 초전은 황제의 성지를 들고 회음부로 향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하영후는 군대를 이끌고 와서 회음부를 포위하고 신추를 데리고 회음부를 빠져나가려던 종성은 하영후에게 저지당한다. 유방은 진평에게 신추를 빼앗아올 방법을 찾아내라며 압박하고 진평은 회음부를 수색할 빌미를 만들기 위해 중랑 대인 유경을 회음부로 보낸다. 한편, 고민에 빠진 한신은 종리매와 이 일에 대해 의논하고 종리매는 반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하영후는 회음부의 연단방을 뒤지지만 신추를 찾지 못한 채 환궁한다. 한신은 종리매가 연단방에 땅굴을 파서 신추를 데리고 도망쳤다는 걸 알고 종성을 보내 뒤쫓으라고 명한다. 종리매는 신추에게 무례하게 굴지 않고, 노비로 팔려가는 초나라의 여인들도 구한다. 신추는 그런 종리매를 보고 그가 좋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한편, 종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방이 암살됐다는 소식에 궁은 발칵 뒤집어지고 회음부에 갇혀 있던 한신도 괴통을 통해 소식을 듣는다. 괴통은 이 기회에 제위를 찬탈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지만 한신은 신추에 대한 걱정과 유방의 암살 소식에 대한 의문으로 결정을 망설인다. 한편, 신추를 데리고 호심도로 온 종리매는 종성을 통해 한신에게 서신을 전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한신과 종리매는 천영대에서 신추를 두고 결투를 벌이고 종리매는 결국 한신의 검에 목숨을 잃는다. 신추는 드디어 한신의 곁으로 돌아가지만 유방은 한신에게 신추를 데리고 입궁하라는 명을 내린다. 한편, 유방은 신추의 마음을 얻지 못해 애가 타고 황후는 유방의 걱정을 해결해 주기 위해 회음부에 명을 내리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황후는 신추에게 입궁하라는 명을 내린다. 한신은 신추에게 입궁을 원하면 보내주겠다고 하지만, 신추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한신과 함께하겠다고 한다. 이에 한신도 절대로 신추를 유방에게 보내지 않겠다고 한다. 황후는 조카 여산을 시켜 회음부를 포위하며 유방을 압박한다. 결국 한시는 유방과 황후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신추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화양홍은 신추 대신 입궁하고, 한신이 계략을 써서 신추와 도망쳤단 것을 알게 된 유방은 진노한다. 유방은 신추가 다칠 것을 염려하여 둘을 뒤쫓지 않기로 한다. 황후는 한신부를 몰수하고 한신과 신추를 죽이라는 명을 내려 사람을 보낸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한신과 신추 앞에 황후가 보낸 사람들이 들이닥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황후의 명은 받은 심이기는 한신과 신추를 죽이려하지만, 진평이 나타나 이를 막는다. 진평은 두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며 강동으로 가지만 않는다면 더는 쫓아다니며 괴롭히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한신은 신추를 위해 강동으로 넘어가 반역을 일으키기로 결심한다. 한편, 한신은 우연히 옛 부하인 백보를 만나 진평과 심이기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한신은 백보의 거처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맑게 웃는 신추의 모습을 보고 백운령에 집을 짓고 평안한 삶을 살기로 결정한다. 한편, 감옥에 갇혀 있던 회음부 가솔들은 전부 풀려나 회음부로 돌아온다. 종성은 종리매가 준 검을 판 돈으로 관노서로 팔려 간 회음부의 노비들을 되찾아 오지만, 화양홍은 황제의 명 때문에 감옥에서 나오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한신은 전쟁 때 경맥을 다쳐 후사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신추에게 떠나라고 하지만 신추는 한신의 아픔을 감싸며 혼례를 올리자고 한다. 한편, 춘류의 고백을 받은 종성은 노비라는 신분 때문에 춘류의 마음을 계속 거절하고, 춘류는 이사의 강압에 못 이겨 결국 이사와 하룻밤을 보낸다. 한신과 신추의 혼롓날, 혼례 준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한신과 신추는 유방의 갑작스러운 방문으로 혼례를 치르지 못하고, 유방은 술에 잔뜩 취한 채 한신의 초가를 떠난다. 다음 날, 이사는 한신을 찾아와 여산이 황후의 명을 받고 군대를 이끌고 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신추를 유방에게 바치라고 설득하지만 한신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신추는 초가를 떠나는 이사에게 서신을 건네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한신과 신추는 둘만의 혼례를 치른 후에 첫날밤을 보내지만 신추는 다음 날 성지를 받고 입궁한다. 신추를 빼앗긴 한신은 신추를 등에 업고 입궁한 종성에게 분노하며 종성을 매질하고, 결국 종성을 회음부에서 쫓아낸다. 한편, 신추와 첫날밤을 보내게 된 유방은 신추에게 가슴 절절한 고백을 하지만 신추는 유방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한신은 신추를 그리워하며 식음을 전폐하고, 유방은 한신에게 려비가 된 신추에게 예를 갖추라고 한다. 이에 괴로워하던 신추는 동작대에서 뛰어내려 자결하려고 하지만, 유방은 한신으로 신추를 협박하고 결국 신추는 뛰어내리지 못한다. 한편, 화양홍은 신추를 찾아가 상장군인 한신이 병부를 받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하지만, 전쟁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신추는 사람에게 자유가 사라지면 갇혀 사는 짐승과 다를 바 없다며 유방을 비판한다. 하지만, 유방은 신추의 마음을 얻기 위해 황제의 체면까지 내려놓고 궁을 떠나길 원하는 비빈들에게 궁을 떠나도 좋다고 한다. 박희는 유방의 눈에 들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유방의 승은을 입는다. 한편, 유방의 명으로 재회한 신추와 한신. 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방은 신추가 입궁한 뒤에도 신추를 앞세워 계속 한신을 자극하고 신추에 대한 그리움과 유방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찬 한신은 드디어 마음을 다잡고 복수를 준비한다. 유방과 하룻밤을 보낸 박희는 성 내관이 시키는 대로 회임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성 내관은 어칠방을 운영하는 박희의 언니를 찾아가 일을 꾸민다. 한편, 어칠방의 패공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방은 유경을 보내 진희를 설득하려고 하지만 진희는 한신이 서신으로 분부한 대로 유방이 직접 와서 자신을 설득하지 않으면 절대 퇴군하지 않겠다고 한다. 한신의 계획대로 유방은 친히 군대를 이끌고 출정하고 유방은 경성이 빈 틈을 타 황궁을 습격한 후 여치를 죽일 계획을 세운다. 한편, 한신의 위험할까 봐 걱정된 신추는 한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이사의 배신으로 황후가 친 함정에 빠진 한신은 결국 반역을 꾀했다는 죄로 독약을 먹게 된다. 뒤늦게 충렬사에 도착한 종성은 한신을 구출하지만 독약을 마신 한신은 죽음을 직감하고 종성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한신의 죽음을 알게 된 신추는 충격에 정신을 잃고, 태의는 신추를 진맥하다가 신추가 회임한 사실을 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신추를 구하러 황궁에 쳐들어간 종성은 어림군에 포위당하고, 유방은 궁을 떠나겠다는 신추의 말에 화가 나 종성을 죽이라고 명한다. 그때 갑자기 해가 가려지며 유방의 머리는 하얗게 변하고, 유방은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신추와 종성을 놓아 준다. 한편, 어칠방 박 부인의 계략으로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된 추풍은 패공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화양홍은 천영대의 호수로 이사를 유인하여 그를 데리고 물에 뛰어들어 자결한다. 신추는 흥륭 객잔 부부의 남편을 따라 아이를 지우는 단약이 있는 도관에 갔다가 위험에 처하고, 이를 본 호 부인이 신추의 목숨을 살린다. 호 부인의 도움으로 신추를 찾으러 온 종성. 호 부인이 좋은 사람인 것을 확인한 종성은 신추를 맡기고 한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종성은 신추의 머리카락과 차고 있던 반지를 들고 유방을 찾아가 신추가 한신을 잃은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한다. 신추의 죽음을 전해 듣고 점점 기운을 잃어가던 유방은 진평과 유경을 불러 자신이 죽으면 한신과 함께 묻힌 려비의 시신을 꺼내 함께 안장하라는 명을 내린다. 한편, 종성 없이 홀로 진통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호 부인은 신추가 낳은 아기를 빼앗아 어칠방 박 부인에게 넘긴다. 아기의 어미를 제거하기 위해 호 부인 집으로 간 성 내관은 려비를 발견하고, 려비에게 멀리 도망가라고 당부하며 호 부인의 집에 불을 지른다. 한편, 박희는 신추의 아기를 훔쳐다가 황자를 낳은 척을 하며 유방의 총애를 얻지만, 언제 들통날지 모른다는 불안함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신추와 신추의 아기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자결하려던 종성은 한신의 무덤 앞에서 신추를 만난다. 신추는 종성에 대한 오해를 풀고 함께 아기를 찾기로 한다. 한편, 성 내관은 박희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독주를 마시고 목숨을 끊고, 숨이 끊어지기 전에 박희에게 어칠방 박 부인이 데려온 아기의 친모가 살아 있다는 말을 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신추는 종성이 어릴 때 지키지 못했던 친누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가문의 휘장을 종성에게 주며 자신의 오라버니가 되어 지켜달라고 한다. 종성과 신추는 아기를 찾으러 조나라로 떠나려고 하지만 유방이 보낸 진평과 추격병이 두 사람의 뒤를 쫓는다. 조나라로 가는 길이 전부 막힌 데다가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신추가 기력을 잃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종성은 황제를 포기하게 하기 위해 스스로 목을 베고, 희합에게 부탁해 잘린 자신의 머리와 추풍검을 장안성 성문에 걸어 두게 한다. 유방은 성에 걸린 머리가 종성의 머리인 것을 확인하고 더는 신추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망연자실한다. 한편, 종성이 먹인 미약을 먹고 며칠 만에 잠에서 깬 신추는 종성이 자신을 두고 떠난 것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종성의 죽음을 받아들인 신추는 종성이 떨어진 절벽 위에서 종성을 추도하고 이창에게 아기를 갖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유방은 기억력이 흐려질 정도로 기력이 쇠했지만, 신추에 대한 그리움에 밤마다 동작대에 올라 종을 친다. 한편, 이창의 아기를 갖게 된 신추는 출산할 때가 다 되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느낀 유방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방이 숨을 거두자 여치는 유영을 제위에 올리기 위해 척비와 척비의 아들 여의뿐 아니라 남은 비빈들과 황자들을 죽이거나 가두며 방해물을 하나씩 제거한다. 또한 유방의 장례와 새 황제의 즉위를 명분으로 대국으로 간 박희와 황자 유항도 경성으로 부른다. 하지만 박희는 황후의 의도를 짐작하고 유항을 병들게 만들어 위기를 모면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신추는 이창의 아기를 낳은 후에 떠날 생각이었지만 이창과 이창 모친의 지극 정성에 감동해서 결국 마음이 움직인다. 신추는 이창과 정식으로 혼례를 올린 후에 아들 하나를 더 낳고 평범한 삶을 살아간다. 한편, 제위에 오른 유영은 태후가 된 여치의 간섭을 받으며 한나라를 다스리다가 결국 중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고 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여치는 제왕들의 세력을 약화시켜야 한다는 핑계로 대왕을 경성으로 끌고 와 연금하려고 하지만 소하와 진평을 비롯한 중신들이 거세게 반발한다. 하지만 여치는 대국에 은밀히 사람을 보내 계속 대왕을 해치려고 하고 이에 위협을 느낀 유항은 유경의 충고를 듣고 평성 기산 서관으로 떠날 준비를 한다. 한편, 이창은 모친의 유언에 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평성에 도착한 이창과 조안은 저잣거리에서 왕 공자 무리와 시비가 붙어 싸우다가 이창은 머리를 다친다. 조안은 이창의 약값을 벌기 위해 저자에 나갔다가 우연히 송창을 만나 기산 서관에서 책을 필사하게 된다. 힘이 있고 세련된 조안의 필체가 마음에 든 유항은 조안과 책에 대해 토론하며 즐거움을 느낀다. 한편, 신추는 만신창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조안은 유항의 간곡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서관에 남아 도덕경 필사를 마치기로 하고, 이창은 창만을 데리고 먼저 집으로 돌아간다. 초연을 빼앗기고 다리까지 절게 된 현황은 점점 비뚤어졌고, 목욕하던 창만을 초연으로 착각하고 몹쓸 짓까지 저지른다. 한편, 필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조안은 현황이 저지른 일을 알고 분노하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병세가 위독해진 여치는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걸 예감하고 여씨 왕을 황위에 앉히기 위해 계략을 꾸미지만 진평을 비롯한 한나라의 원로 공신들은 유방의 유언을 빌미로 여씨 후당을 완전히 제거한다. 조정의 상황을 파악한 대왕과 국사 유경은 황위에 오를 기회를 잡기 위해 신중하게 계획을 세운다. 한편, 조안은 집을 떠나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항은 황제가 되어 달라는 조정 중신들의 간청에 못 이겨 옥새를 받고 드디어 한나라의 황제가 된다. 유항과 함께 장안 황궁으로 돌아온 박희는 여치가 쓰던 궁으로 와서 그동안 쌓여 있던 한을 푼다. 한편, 손창과 함께 장안으로 온 조안은 서관의 관주가 황제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유항은 조안에게 어서방의 중랑이 되어 자기 옆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항은 조안의 모친이 오래전에 잃어버린 아들의 다리에 자신과 똑같은 붉은색 모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조안에게 어머니를 모시고 오라는 명을 내린다. 신추는 집으로 돌아온 조안에게 잃어버린 큰형이 황제 폐하라는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고 황제를 만나기를 망설인다. 한편, 조안과 조안의 모친에 대해 듣고 불안해하던 박희는 급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현황은 황궁 앞까지 찾아가 자기가 황제의 친척이라고 하며 소란을 피우고 결국 송창에게 잡혀 밀실에 갇힌다. 신추는 이창, 조안과 함께 현황을 찾으러 경성에 오고, 려비로 추정되는 여인이 경성에 왔다는 소식을 듣게 된 박희는 밤에 몰래 출궁해 그 여인이 있다는 객잔으로 향한다. 한편, 신추와 만나기로 한 유항은 신추가 만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신추와 유항은 유항이 태어났던 곳에서 재회한다. 생모에 대한 그리움이 깊었던 유항은 신추를 궁으로 데려가 효도하려고 하지만, 신추는 유항의 앞길을 막고 싶지 않은 마음에 유항을 두고 이창과 조안에게 돌아간다. 한편, 박희는 자신을 폐위하려는 유항을 협박하기 위해 려비의 과거를 들먹이며 유항이 유방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거짓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신추는 유항과 오해를 풀고 가족들과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유항은 친어머니께 효도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다가 이창이 선제의 화살받이를 했던 공으로 하사받았던 대후 작위를 회복하고 장사국 승상으로 임명하는 성지를 내린다. 이창은 승상 직책을 거부하지만 큰 야망을 품고 있었던 현황은 아버지 이창에게 칼까지 겨누며 장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항은 신추가 장사국에서 더위에 고생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역에서 온 과일을 신선하게 보내주기 위해 어칠방에 동빙감을 만들라고 명한다. 한편, 창만을 때린 죄로 곤장을 맞은 현황은 홧김에 경성으로 올라와 조안에게 폐하를 만나게 해달라고 한다. 한편, 회남왕 유장은 황제 친어머니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수하를 보내 현황에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항이 보낸 차가운 과일을 먹은 신추는 가슴 통증을 일으킨다. 이창은 신추의 병을 고치기 위해선 까마귀 알이 필요하다는 의원의 말을 듣고 큰 나무에 올라갔다가 떨어져 목숨을 잃는다. 한편, 현황은 장사국 승상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신추가 조안에게 보낸 서신의 내용을 바꿔 버리고, 유항은 신추가 보낸 서신을 보고 현황을 장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현황이 황제가 자기 친형이라고 떠들며 함부로 살인하고 악행을 일삼자, 신추는 결단을 내리고 현황을 직접 죽인다. 유항은 자신의 황위를 지켜 주기 위해 친아들까지 죽인 신추에 대한 사랑에 감동하고 신추를 태후로 세우려고 하지만 조정 대신들의 반대에 부딪힌다. 한편, 자신의 존재가 유항의 앞길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 신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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